“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과학기술전략회의 신설”
입력 2016.03.17 (17:04)
수정 2016.03.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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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 기능을 보강하고, R&D 투자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통령 주재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지능 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에 접목되면서 핀테크와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발전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는 민간 연구소를 이르면 올 상반기에 설립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지능 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에 접목되면서 핀테크와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발전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는 민간 연구소를 이르면 올 상반기에 설립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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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과학기술전략회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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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7:06:33
- 수정2016-03-17 17:25:07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 기능을 보강하고, R&D 투자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통령 주재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지능 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에 접목되면서 핀테크와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발전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는 민간 연구소를 이르면 올 상반기에 설립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지능 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에 접목되면서 핀테크와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발전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는 민간 연구소를 이르면 올 상반기에 설립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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