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오늘의 총선] 공천 갈등…김(金) 빠진 여당 지도부

입력 2016.03.17 (18:04) 수정 2016.04.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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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둘러싸고 새누리당의 계파 싸움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17일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자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김 대표를 뺀 회의를 소집해서 김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 대표는 사과 요구를 일축했다. 지도부회의 뿐 아니라 공천관리위원회도 파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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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오늘의 총선] 공천 갈등…김(金) 빠진 여당 지도부
    • 입력 2016-03-17 18:04:55
    • 수정2016-04-25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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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둘러싸고 새누리당의 계파 싸움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17일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자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김 대표를 뺀 회의를 소집해서 김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 대표는 사과 요구를 일축했다. 지도부회의 뿐 아니라 공천관리위원회도 파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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