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백 투 더 퓨쳐’ 운동화가 현실로
입력 2016.03.17 (18:19)
수정 2016.03.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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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운동화에 발을 넣으면 신발 끈이 스스로 조여집니다.
30년 전 영화 <백 투터 퓨쳐>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됐던 장면이 현실이 된 건데요.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가 내놓은 '자동 신발 끈 조절 운동화'입니다.
운동화 내부에 장착된 센서가 착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끈을 조여주는 원리인데요.
'백 투 더 퓨처' 주인공이었던 배우에게도 이 운동화가 전달됐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죠.
판매 수익금은 파킨슨 병 연구를 위해 기부된다고 하네요.
운동화에 발을 넣으면 신발 끈이 스스로 조여집니다.
30년 전 영화 <백 투터 퓨쳐>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됐던 장면이 현실이 된 건데요.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가 내놓은 '자동 신발 끈 조절 운동화'입니다.
운동화 내부에 장착된 센서가 착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끈을 조여주는 원리인데요.
'백 투 더 퓨처' 주인공이었던 배우에게도 이 운동화가 전달됐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죠.
판매 수익금은 파킨슨 병 연구를 위해 기부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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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백 투 더 퓨쳐’ 운동화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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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8:22:01
- 수정2016-03-17 1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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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에 발을 넣으면 신발 끈이 스스로 조여집니다.
30년 전 영화 <백 투터 퓨쳐>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됐던 장면이 현실이 된 건데요.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가 내놓은 '자동 신발 끈 조절 운동화'입니다.
운동화 내부에 장착된 센서가 착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끈을 조여주는 원리인데요.
'백 투 더 퓨처' 주인공이었던 배우에게도 이 운동화가 전달됐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죠.
판매 수익금은 파킨슨 병 연구를 위해 기부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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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영화 <백 투터 퓨쳐>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됐던 장면이 현실이 된 건데요.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가 내놓은 '자동 신발 끈 조절 운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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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처' 주인공이었던 배우에게도 이 운동화가 전달됐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죠.
판매 수익금은 파킨슨 병 연구를 위해 기부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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