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훈련장 난입한 소년…선수들 반응이?
입력 2016.03.17 (18:22)
수정 2016.03.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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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FC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소년 팬 3명이 허락도 없이 뛰어들었네요.
선수들은 이들을 쫓아내려는 경호원을 제지하고는 꼬마들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장난을 치거나 유니폼에 사인을 해줍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 등 내로라 하는 축구스타들과 공을 주고받는 꼬마들!
이게 꿈이 아닌지, 어리둥절한 표정이죠.
훈련에 방해를 주는 행동에 자칫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FC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소년 팬 3명이 허락도 없이 뛰어들었네요.
선수들은 이들을 쫓아내려는 경호원을 제지하고는 꼬마들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장난을 치거나 유니폼에 사인을 해줍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 등 내로라 하는 축구스타들과 공을 주고받는 꼬마들!
이게 꿈이 아닌지, 어리둥절한 표정이죠.
훈련에 방해를 주는 행동에 자칫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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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훈련장 난입한 소년…선수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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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8:28:48
- 수정2016-03-17 18:40:54
<리포트>
FC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소년 팬 3명이 허락도 없이 뛰어들었네요.
선수들은 이들을 쫓아내려는 경호원을 제지하고는 꼬마들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장난을 치거나 유니폼에 사인을 해줍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 등 내로라 하는 축구스타들과 공을 주고받는 꼬마들!
이게 꿈이 아닌지, 어리둥절한 표정이죠.
훈련에 방해를 주는 행동에 자칫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FC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소년 팬 3명이 허락도 없이 뛰어들었네요.
선수들은 이들을 쫓아내려는 경호원을 제지하고는 꼬마들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장난을 치거나 유니폼에 사인을 해줍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 등 내로라 하는 축구스타들과 공을 주고받는 꼬마들!
이게 꿈이 아닌지, 어리둥절한 표정이죠.
훈련에 방해를 주는 행동에 자칫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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