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대형병원에서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5살 이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이 씨 등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시내 대형병원 3곳에서 휴대전화 1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병원 방문객이 많지 않은 한밤중에 면회객을 가장해 병원을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씨 등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시내 대형병원 3곳에서 휴대전화 1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병원 방문객이 많지 않은 한밤중에 면회객을 가장해 병원을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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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병원에서 상습적으로 휴대전화 훔친 일당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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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9:58:20
서울 광진경찰서는 대형병원에서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5살 이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이 씨 등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시내 대형병원 3곳에서 휴대전화 1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병원 방문객이 많지 않은 한밤중에 면회객을 가장해 병원을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씨 등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시내 대형병원 3곳에서 휴대전화 1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병원 방문객이 많지 않은 한밤중에 면회객을 가장해 병원을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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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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