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문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로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문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로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화성 공장서 불…천 5백만 원 재산 피해
-
- 입력 2016-03-17 23:01:49
오늘(1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문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로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문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로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박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