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당선안정권 비례대표 공천 받아…비례만 5번째
입력 2016.03.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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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4.13 총선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어제(19일) 밤 비대위 논의 과정에서 당선 안정권의 비례대표 후보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총선을 거쳐 비례대표 당선이 확정되면 비례대표로만 5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는 진기록을 갖게 된다.
더민주는 오늘(20일) 오후 2시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례대표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지난 18일 기자 간담회에서“김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에 신청하지 않았다”면서 "(신청받은) 명단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전략적 판단을 할 수는 있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김 대표는 어제(19일) 밤 비대위 논의 과정에서 당선 안정권의 비례대표 후보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총선을 거쳐 비례대표 당선이 확정되면 비례대표로만 5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는 진기록을 갖게 된다.
더민주는 오늘(20일) 오후 2시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례대표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지난 18일 기자 간담회에서“김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에 신청하지 않았다”면서 "(신청받은) 명단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전략적 판단을 할 수는 있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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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당선안정권 비례대표 공천 받아…비례만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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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0 11:28:32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4.13 총선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어제(19일) 밤 비대위 논의 과정에서 당선 안정권의 비례대표 후보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총선을 거쳐 비례대표 당선이 확정되면 비례대표로만 5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는 진기록을 갖게 된다.
더민주는 오늘(20일) 오후 2시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례대표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지난 18일 기자 간담회에서“김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에 신청하지 않았다”면서 "(신청받은) 명단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전략적 판단을 할 수는 있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김 대표는 어제(19일) 밤 비대위 논의 과정에서 당선 안정권의 비례대표 후보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총선을 거쳐 비례대표 당선이 확정되면 비례대표로만 5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는 진기록을 갖게 된다.
더민주는 오늘(20일) 오후 2시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례대표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지난 18일 기자 간담회에서“김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에 신청하지 않았다”면서 "(신청받은) 명단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전략적 판단을 할 수는 있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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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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