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지방 여행 ‘케이 트래블버스’ 운행

입력 2016.03.21 (12:36) 수정 2016.03.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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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5일부터 서울과 지방 도시를 잇는 외국인 전용 관광 프로그램, '케이 트래블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 트래블버스는 서울 광화문에서 지방의 관광도시로 운행하는 외국인 전용 버스 자유여행 상품으로 1박 2일 일정에 운영코스는 6개 구간입니다.

상품가격은 170달러 내외로 교통과 숙박, 외국어 통역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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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전용 지방 여행 ‘케이 트래블버스’ 운행
    • 입력 2016-03-21 12:58:36
    • 수정2016-03-21 22:10:21
    뉴스 12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5일부터 서울과 지방 도시를 잇는 외국인 전용 관광 프로그램, '케이 트래블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 트래블버스는 서울 광화문에서 지방의 관광도시로 운행하는 외국인 전용 버스 자유여행 상품으로 1박 2일 일정에 운영코스는 6개 구간입니다.

상품가격은 170달러 내외로 교통과 숙박, 외국어 통역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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