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 변압기 화재…450만 원 피해
입력 2016.03.22 (04:00)
수정 2016.03.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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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저녁 7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변압기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전기 배선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고 변압기에 3천 3백 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어 전문 업체에 변압기 본체 분해 작업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불로 전기 배선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고 변압기에 3천 3백 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어 전문 업체에 변압기 본체 분해 작업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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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업체 변압기 화재…4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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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04:00:24
- 수정2016-03-22 07:32:36

어제(21일) 저녁 7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변압기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전기 배선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고 변압기에 3천 3백 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어 전문 업체에 변압기 본체 분해 작업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불로 전기 배선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사고 변압기에 3천 3백 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어 전문 업체에 변압기 본체 분해 작업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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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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