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9시쯤 울산시 북구 명촌교 북단 사거리에서 45살 김 모씨가 몰던 SUV 차량이 신호등 지주대를 들이 받았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1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01%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1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01%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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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차량 신호등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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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04:00:47
어젯밤(21일) 9시쯤 울산시 북구 명촌교 북단 사거리에서 45살 김 모씨가 몰던 SUV 차량이 신호등 지주대를 들이 받았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1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01%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1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01%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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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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