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30분 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고등학교 배전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배전실 안의 변압기가 불에 타고 건물 지붕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배전실은 고등학교 건물 바로 옆에 있었지만 불길이 학교 본건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
경찰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배전실 안의 변압기가 불에 타고 건물 지붕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배전실은 고등학교 건물 바로 옆에 있었지만 불길이 학교 본건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
경찰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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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 고등학교 배전실 불…25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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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05:36:34
오늘 새벽 0시 30분 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고등학교 배전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배전실 안의 변압기가 불에 타고 건물 지붕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배전실은 고등학교 건물 바로 옆에 있었지만 불길이 학교 본건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
경찰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배전실 안의 변압기가 불에 타고 건물 지붕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배전실은 고등학교 건물 바로 옆에 있었지만 불길이 학교 본건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
경찰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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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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