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입력 2016.03.22 (06: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미국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은 지난 1961년 쿠바와 단교를 선언합니다. 피델 카스트로가 1959년 쿠바 혁명을 일으킨 뒤 기업을 국유화하고 미국 기업을 쫓아내면서 사이가 틀어졌기 때문입니다.

두 나라의 국교가 단절된 196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태어났습니다. 미국과 쿠바 관계 정상화의 주역이기도 한 그가 20일(현지날짜) 2박3일 일정으로 쿠바를 찾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방문한 것은 88년 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픽] 단교에서 화해까지…오바마를 쿠바로 이끈 힘은?
    • 입력 2016-03-22 06:57:40
    뉴스픽
미국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은 지난 1961년 쿠바와 단교를 선언합니다. 피델 카스트로가 1959년 쿠바 혁명을 일으킨 뒤 기업을 국유화하고 미국 기업을 쫓아내면서 사이가 틀어졌기 때문입니다.

두 나라의 국교가 단절된 196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태어났습니다. 미국과 쿠바 관계 정상화의 주역이기도 한 그가 20일(현지날짜) 2박3일 일정으로 쿠바를 찾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방문한 것은 88년 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