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하나당 수백만 원 상당의 가격이 매겨진다는 6세 천재 꼬마 화가 아이리스.
하지만 아이리스에겐 남모를 아픔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폐증'
이런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준 건 그림도 가족들도 아니었다!?...그건 고양이 한 마리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리스에겐 남모를 아픔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폐증'
이런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준 건 그림도 가족들도 아니었다!?...그건 고양이 한 마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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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내 마음이 들리니? 자폐증 화가 소녀와 고양이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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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07:06:36

그림 하나당 수백만 원 상당의 가격이 매겨진다는 6세 천재 꼬마 화가 아이리스.
하지만 아이리스에겐 남모를 아픔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폐증'
이런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준 건 그림도 가족들도 아니었다!?...그건 고양이 한 마리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리스에겐 남모를 아픔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폐증'
이런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준 건 그림도 가족들도 아니었다!?...그건 고양이 한 마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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