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한 채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이 차 바퀴에 실탄을 쏜 끝에 검거됐습니다.
어제(21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오 모 순경을 치고 달아난 58살 홍모 씨. 약 4km를 차를 몰고 달아났는데요. 총격 끝에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달아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21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오 모 순경을 치고 달아난 58살 홍모 씨. 약 4km를 차를 몰고 달아났는데요. 총격 끝에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달아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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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4km 추적 끝 실탄 발사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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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07:46:05

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한 채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이 차 바퀴에 실탄을 쏜 끝에 검거됐습니다.
어제(21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오 모 순경을 치고 달아난 58살 홍모 씨. 약 4km를 차를 몰고 달아났는데요. 총격 끝에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달아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21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오 모 순경을 치고 달아난 58살 홍모 씨. 약 4km를 차를 몰고 달아났는데요. 총격 끝에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달아난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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