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현직 경찰을 불구속 입건했다.
지난 20일 새벽 1시 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나들목 부근 도로에서 서울 강동경찰서 소속 26살 임 모 순경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임 순경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4%였다.
경찰은 임 순경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새벽 1시 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나들목 부근 도로에서 서울 강동경찰서 소속 26살 임 모 순경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임 순경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4%였다.
경찰은 임 순경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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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 낸 현직 경찰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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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08:06:15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현직 경찰을 불구속 입건했다.
지난 20일 새벽 1시 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나들목 부근 도로에서 서울 강동경찰서 소속 26살 임 모 순경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임 순경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4%였다.
경찰은 임 순경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새벽 1시 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나들목 부근 도로에서 서울 강동경찰서 소속 26살 임 모 순경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임 순경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4%였다.
경찰은 임 순경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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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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