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오늘) 오전 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전체 항로의 여객선이 제때 운항을 못하고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시정거리가 200∼500m에 불과해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2척의 여객선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출항 대기하고 있다.
운항관리실은 여객선 이용객들이 해당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오도록 당부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시정거리가 200∼500m에 불과해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2척의 여객선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출항 대기하고 있다.
운항관리실은 여객선 이용객들이 해당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오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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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앞바다 짙은 안개로 전 항로 여객선 운항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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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08:33:05
22일(오늘) 오전 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전체 항로의 여객선이 제때 운항을 못하고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시정거리가 200∼500m에 불과해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2척의 여객선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출항 대기하고 있다.
운항관리실은 여객선 이용객들이 해당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오도록 당부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시정거리가 200∼500m에 불과해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2척의 여객선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출항 대기하고 있다.
운항관리실은 여객선 이용객들이 해당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오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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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 기자 jw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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