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뮤지션 김희석의 첫 디지털 싱글 '하루'가 발매됐다고 소속사 쉼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을 받는 김희석은 싱글 '하루'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진실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하루'는 송대관의 '네 박자', 현철의 '봉선화 연정' 등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김동찬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대중적 멜로디에 김희석의 고급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크로스오버 장르의 진수를 전한다. 또 '하루'의 뮤직비디오는 오리지널과 첼로, 두 버전으로 제작돼 서로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김희석은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공연 기획 및 대표 사회자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8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을 받는 김희석은 싱글 '하루'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진실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하루'는 송대관의 '네 박자', 현철의 '봉선화 연정' 등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김동찬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대중적 멜로디에 김희석의 고급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크로스오버 장르의 진수를 전한다. 또 '하루'의 뮤직비디오는 오리지널과 첼로, 두 버전으로 제작돼 서로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김희석은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공연 기획 및 대표 사회자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8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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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오버 뮤지션 김희석 디지털 싱글 ‘하루’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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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0:28:46

크로스오버 뮤지션 김희석의 첫 디지털 싱글 '하루'가 발매됐다고 소속사 쉼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을 받는 김희석은 싱글 '하루'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진실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하루'는 송대관의 '네 박자', 현철의 '봉선화 연정' 등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김동찬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대중적 멜로디에 김희석의 고급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크로스오버 장르의 진수를 전한다. 또 '하루'의 뮤직비디오는 오리지널과 첼로, 두 버전으로 제작돼 서로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김희석은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공연 기획 및 대표 사회자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8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을 받는 김희석은 싱글 '하루'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진실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하루'는 송대관의 '네 박자', 현철의 '봉선화 연정' 등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김동찬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대중적 멜로디에 김희석의 고급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크로스오버 장르의 진수를 전한다. 또 '하루'의 뮤직비디오는 오리지널과 첼로, 두 버전으로 제작돼 서로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김희석은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공연 기획 및 대표 사회자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8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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