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북극해 얼음 뚫고 나온 기둥의 정체는?
입력 2016.03.22 (10:54)
수정 2016.03.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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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새하얀 얼음에 적막함까지 감도는 북극해입니다.
그 순간, 두꺼운 얼음을 뚫는 소리가 정적을 깨더니,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금속 기둥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로봇의 출동 장면 같은데요.
사실은 미국 해군이 핵잠수함을 동원해 북극해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잠수함 위로 올라오는 군인이 보이죠?
해군은 이달 초부터 5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북극해의 자원 조사와 자료 수집을 하고, 작전 능력을 평가하게 될 예정이라네요.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그 순간, 두꺼운 얼음을 뚫는 소리가 정적을 깨더니,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금속 기둥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로봇의 출동 장면 같은데요.
사실은 미국 해군이 핵잠수함을 동원해 북극해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잠수함 위로 올라오는 군인이 보이죠?
해군은 이달 초부터 5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북극해의 자원 조사와 자료 수집을 하고, 작전 능력을 평가하게 될 예정이라네요.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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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북극해 얼음 뚫고 나온 기둥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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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0:39:56
- 수정2016-03-22 11:24:14

사방이 새하얀 얼음에 적막함까지 감도는 북극해입니다.
그 순간, 두꺼운 얼음을 뚫는 소리가 정적을 깨더니,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금속 기둥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로봇의 출동 장면 같은데요.
사실은 미국 해군이 핵잠수함을 동원해 북극해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잠수함 위로 올라오는 군인이 보이죠?
해군은 이달 초부터 5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북극해의 자원 조사와 자료 수집을 하고, 작전 능력을 평가하게 될 예정이라네요.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그 순간, 두꺼운 얼음을 뚫는 소리가 정적을 깨더니,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금속 기둥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로봇의 출동 장면 같은데요.
사실은 미국 해군이 핵잠수함을 동원해 북극해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잠수함 위로 올라오는 군인이 보이죠?
해군은 이달 초부터 5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북극해의 자원 조사와 자료 수집을 하고, 작전 능력을 평가하게 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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