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오늘부터 ‘北 해상도발 대응’ 훈련

입력 2016.03.22 (12:11) 수정 2016.03.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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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해군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에 대응한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 해군 함정 50여 척과 육·해·공군 항공기가 참가해, 대특수전부대 작전과 대잠수함전 훈련등을 실시합니다.

특히 동해에서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함 등 항모강습단이 항모 호송작전과 요격훈련 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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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해군, 오늘부터 ‘北 해상도발 대응’ 훈련
    • 입력 2016-03-22 12:12:27
    • 수정2016-03-22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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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해군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에 대응한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 해군 함정 50여 척과 육·해·공군 항공기가 참가해, 대특수전부대 작전과 대잠수함전 훈련등을 실시합니다.

특히 동해에서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함 등 항모강습단이 항모 호송작전과 요격훈련 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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