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다음달 12일까지 '2016년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할 멘토 봉사단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일선 사회생활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만 51세 이상의 사람과 만 35세에서 50세의 인문·문화예술 분야 종사자·경험자 중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50명씩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5월 말쯤 선발될 예정이다.
멘토 요원들은 일정기간동안 교육을 받은 뒤 병영이나 지역 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에서 '찾아가는 소규모 멘토링'에 참여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장병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일선 사회생활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만 51세 이상의 사람과 만 35세에서 50세의 인문·문화예술 분야 종사자·경험자 중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50명씩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5월 말쯤 선발될 예정이다.
멘토 요원들은 일정기간동안 교육을 받은 뒤 병영이나 지역 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에서 '찾아가는 소규모 멘토링'에 참여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장병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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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인생나눔 멘토봉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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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3:24:43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다음달 12일까지 '2016년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할 멘토 봉사단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일선 사회생활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만 51세 이상의 사람과 만 35세에서 50세의 인문·문화예술 분야 종사자·경험자 중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50명씩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5월 말쯤 선발될 예정이다.
멘토 요원들은 일정기간동안 교육을 받은 뒤 병영이나 지역 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에서 '찾아가는 소규모 멘토링'에 참여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장병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일선 사회생활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만 51세 이상의 사람과 만 35세에서 50세의 인문·문화예술 분야 종사자·경험자 중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50명씩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5월 말쯤 선발될 예정이다.
멘토 요원들은 일정기간동안 교육을 받은 뒤 병영이나 지역 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에서 '찾아가는 소규모 멘토링'에 참여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장병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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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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