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소속 연예인 악플러 30여명 고소
입력 2016.03.22 (14:42)
수정 2016.03.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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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연예인들을 비방하는 글을 게재한 누리꾼들을 대거 경찰에 고소했다.
FNC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형법상 모욕죄에 근거해 최근 악플러 30여 명을 상대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FNC는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연예인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 및 인신공격성 악의적 댓글과 관련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FNC는 "소속 연예인 보호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1차 고소 이후에도 악성 댓글 및 루머를 게재하고 유포하는 아이디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인터넷 언어폭력을 척결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NC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형법상 모욕죄에 근거해 최근 악플러 30여 명을 상대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FNC는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연예인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 및 인신공격성 악의적 댓글과 관련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FNC는 "소속 연예인 보호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1차 고소 이후에도 악성 댓글 및 루머를 게재하고 유포하는 아이디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인터넷 언어폭력을 척결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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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C, 소속 연예인 악플러 30여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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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4:42:15
- 수정2016-03-22 14:54:32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연예인들을 비방하는 글을 게재한 누리꾼들을 대거 경찰에 고소했다.
FNC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형법상 모욕죄에 근거해 최근 악플러 30여 명을 상대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FNC는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연예인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 및 인신공격성 악의적 댓글과 관련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FNC는 "소속 연예인 보호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1차 고소 이후에도 악성 댓글 및 루머를 게재하고 유포하는 아이디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인터넷 언어폭력을 척결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NC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형법상 모욕죄에 근거해 최근 악플러 30여 명을 상대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FNC는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연예인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 및 인신공격성 악의적 댓글과 관련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FNC는 "소속 연예인 보호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1차 고소 이후에도 악성 댓글 및 루머를 게재하고 유포하는 아이디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인터넷 언어폭력을 척결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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