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주범의 생포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11월, 130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 주범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살라 압데슬람(26)'. 긴박했던 검거 현장입니다.
지난해 11월, 130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 주범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살라 압데슬람(26)'. 긴박했던 검거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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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Go! Go! Go! 테러범 생포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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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5:01:20

파리 테러 주범의 생포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11월, 130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 주범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살라 압데슬람(26)'. 긴박했던 검거 현장입니다.
지난해 11월, 130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 주범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살라 압데슬람(26)'. 긴박했던 검거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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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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