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아델의 ‘Hello’로 최후 진술…판결은?
입력 2016.03.22 (15:56)
수정 2016.03.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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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법정에서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아델의 'Hello' 멜로디가 울려 퍼집니다.
노래의 주인공은 아델이 아니라 남성을 납치·감금하고, 불법으로 총기를 소유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얼 테일러 (21)입니다.
반성문을 노래로 만들어왔다면서 노래를 부른 것인데요.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과연 판결에 도움을 줬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노래의 주인공은 아델이 아니라 남성을 납치·감금하고, 불법으로 총기를 소유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얼 테일러 (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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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아델의 ‘Hello’로 최후 진술…판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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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5:56:58
- 수정2016-03-22 16:17:47

미국의 한 법정에서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아델의 'Hello' 멜로디가 울려 퍼집니다.
노래의 주인공은 아델이 아니라 남성을 납치·감금하고, 불법으로 총기를 소유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얼 테일러 (21)입니다.
반성문을 노래로 만들어왔다면서 노래를 부른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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