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학대 특별점검 과정에서 남자아이 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수조사 결과 지난달 4살 박 모군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화성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군산경찰서로 이첩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박 군이 출생 직후 화성 외가에 열흘가량 맡겨졌다 다시 군산의 친가로 보내졌고, 친할머니가 박 군을 키우겠다는 사람에게 맡긴 뒤 아이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전수조사 결과 지난달 4살 박 모군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화성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군산경찰서로 이첩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박 군이 출생 직후 화성 외가에 열흘가량 맡겨졌다 다시 군산의 친가로 보내졌고, 친할머니가 박 군을 키우겠다는 사람에게 맡긴 뒤 아이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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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아동 학대 점검서 1명 행방불명…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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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5:58:30
경기도 아동학대 특별점검 과정에서 남자아이 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수조사 결과 지난달 4살 박 모군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화성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군산경찰서로 이첩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박 군이 출생 직후 화성 외가에 열흘가량 맡겨졌다 다시 군산의 친가로 보내졌고, 친할머니가 박 군을 키우겠다는 사람에게 맡긴 뒤 아이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전수조사 결과 지난달 4살 박 모군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화성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군산경찰서로 이첩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박 군이 출생 직후 화성 외가에 열흘가량 맡겨졌다 다시 군산의 친가로 보내졌고, 친할머니가 박 군을 키우겠다는 사람에게 맡긴 뒤 아이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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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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