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으랏차차! 로봇 레슬링 묘기
입력 2016.03.22 (18:21)
수정 2016.03.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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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로봇과 인간의 바둑 대결이 세간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보다 앞선 2011년엔 로봇이 링 위에 섰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대회, 소형 로봇이 발차기를 구사하거나 팔을 뻗어 상대를 한번에 쓰러뜨립니다.
상대방을 들어 뒤로 눕히는 '백스플레쉬' 기술까지!
레슬링 특유의 힘 조절과 낙법을 위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로봇들인데요.
스포츠분야까지 진출한 로봇! 인공지능의 혁명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로봇과 인간의 바둑 대결이 세간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보다 앞선 2011년엔 로봇이 링 위에 섰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대회, 소형 로봇이 발차기를 구사하거나 팔을 뻗어 상대를 한번에 쓰러뜨립니다.
상대방을 들어 뒤로 눕히는 '백스플레쉬' 기술까지!
레슬링 특유의 힘 조절과 낙법을 위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로봇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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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8:29:30
- 수정2016-03-22 18:53:13

<리포트>
로봇과 인간의 바둑 대결이 세간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보다 앞선 2011년엔 로봇이 링 위에 섰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대회, 소형 로봇이 발차기를 구사하거나 팔을 뻗어 상대를 한번에 쓰러뜨립니다.
상대방을 들어 뒤로 눕히는 '백스플레쉬' 기술까지!
레슬링 특유의 힘 조절과 낙법을 위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로봇들인데요.
스포츠분야까지 진출한 로봇! 인공지능의 혁명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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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대회, 소형 로봇이 발차기를 구사하거나 팔을 뻗어 상대를 한번에 쓰러뜨립니다.
상대방을 들어 뒤로 눕히는 '백스플레쉬' 기술까지!
레슬링 특유의 힘 조절과 낙법을 위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로봇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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