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너는 나의 반쪽” 우정 과시하는 토끼
입력 2016.03.22 (18:22)
수정 2016.03.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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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보다 더 깜찍한 녀석들이 또 있을까요?
포슬포슬~ 하얀 털을 가진 토끼가 옆에 있던 토끼의 털을 골라줍니다.
얼굴을 쓰다듬는것도 모자라 앞발도 정성스레 만져주는 것이 애정이 넘치는데요.
뉴질랜드에 사는 토끼 시몬과 친구 리카라고 하는데 친구의 피부관리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건지 귀찮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긋이 눈을 감고 하품을 하는 모습이 둘도 없는 친구 같네요.
이보다 더 깜찍한 녀석들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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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사는 토끼 시몬과 친구 리카라고 하는데 친구의 피부관리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건지 귀찮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긋이 눈을 감고 하품을 하는 모습이 둘도 없는 친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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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너는 나의 반쪽” 우정 과시하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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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8:33:15
- 수정2016-03-22 19:08:11

<리포트>
이보다 더 깜찍한 녀석들이 또 있을까요?
포슬포슬~ 하얀 털을 가진 토끼가 옆에 있던 토끼의 털을 골라줍니다.
얼굴을 쓰다듬는것도 모자라 앞발도 정성스레 만져주는 것이 애정이 넘치는데요.
뉴질랜드에 사는 토끼 시몬과 친구 리카라고 하는데 친구의 피부관리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건지 귀찮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긋이 눈을 감고 하품을 하는 모습이 둘도 없는 친구 같네요.
이보다 더 깜찍한 녀석들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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