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아드리아노, 클래식 2라운드 MVP 선정
입력 2016.03.22 (19:16)
수정 2016.03.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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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아데박 트리오'의 중추인 아드리아노(29)가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상주 상무와 홈 개막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4-0 대승을 이끈 아드리아노를 MVP에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프로연맹은 "아드리아노가 활발한 뒷공간 침투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 공략해 추가 득점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드리아노는 K리그뿐만 아니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9골을 넣는 등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1라운드 MVP인 정조국(광주)과 심동운(포항)이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수원 FC의 클래식 1호 골을 기록한 김병오, 서울의 오스마르, 전남 드래곤즈의 오르샤가 뽑혔다.
수비에서는 수원 FC 이준호와 블라단, 서울 김원식, 광주 정동윤이 이름을 올렸다.
전북 권순태는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골키퍼 부문에 뽑혔다.
베스트 매치에는 수원 FC와 성남 FC의 '깃발 더비'가 선정됐고, 베스트 팀에는 FC서울이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상주 상무와 홈 개막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4-0 대승을 이끈 아드리아노를 MVP에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프로연맹은 "아드리아노가 활발한 뒷공간 침투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 공략해 추가 득점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드리아노는 K리그뿐만 아니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9골을 넣는 등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1라운드 MVP인 정조국(광주)과 심동운(포항)이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수원 FC의 클래식 1호 골을 기록한 김병오, 서울의 오스마르, 전남 드래곤즈의 오르샤가 뽑혔다.
수비에서는 수원 FC 이준호와 블라단, 서울 김원식, 광주 정동윤이 이름을 올렸다.
전북 권순태는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골키퍼 부문에 뽑혔다.
베스트 매치에는 수원 FC와 성남 FC의 '깃발 더비'가 선정됐고, 베스트 팀에는 FC서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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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아드리아노, 클래식 2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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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9:16:39
- 수정2016-03-22 22:19:21

FC서울 '아데박 트리오'의 중추인 아드리아노(29)가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상주 상무와 홈 개막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4-0 대승을 이끈 아드리아노를 MVP에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프로연맹은 "아드리아노가 활발한 뒷공간 침투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 공략해 추가 득점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드리아노는 K리그뿐만 아니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9골을 넣는 등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1라운드 MVP인 정조국(광주)과 심동운(포항)이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수원 FC의 클래식 1호 골을 기록한 김병오, 서울의 오스마르, 전남 드래곤즈의 오르샤가 뽑혔다.
수비에서는 수원 FC 이준호와 블라단, 서울 김원식, 광주 정동윤이 이름을 올렸다.
전북 권순태는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골키퍼 부문에 뽑혔다.
베스트 매치에는 수원 FC와 성남 FC의 '깃발 더비'가 선정됐고, 베스트 팀에는 FC서울이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상주 상무와 홈 개막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4-0 대승을 이끈 아드리아노를 MVP에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프로연맹은 "아드리아노가 활발한 뒷공간 침투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 공략해 추가 득점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드리아노는 K리그뿐만 아니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9골을 넣는 등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1라운드 MVP인 정조국(광주)과 심동운(포항)이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수원 FC의 클래식 1호 골을 기록한 김병오, 서울의 오스마르, 전남 드래곤즈의 오르샤가 뽑혔다.
수비에서는 수원 FC 이준호와 블라단, 서울 김원식, 광주 정동윤이 이름을 올렸다.
전북 권순태는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골키퍼 부문에 뽑혔다.
베스트 매치에는 수원 FC와 성남 FC의 '깃발 더비'가 선정됐고, 베스트 팀에는 FC서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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