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8층짜리 빌딩서 불…50여 명 대피
입력 2016.03.22 (20:19)
수정 2016.03.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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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8층짜리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했고, 사무실 천 700여 제곱미터와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200만 원의 제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 내 서류 보관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했고, 사무실 천 700여 제곱미터와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200만 원의 제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 내 서류 보관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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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치동 8층짜리 빌딩서 불…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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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20:19:03
- 수정2016-03-22 21:41:30
오늘 저녁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8층짜리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했고, 사무실 천 700여 제곱미터와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200만 원의 제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 내 서류 보관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했고, 사무실 천 700여 제곱미터와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200만 원의 제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 내 서류 보관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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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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