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내년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리포트>
조직위원회는 오늘(22일) 창립총회를 열고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17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백 60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태권도 대회입니다.
내년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리포트>
조직위원회는 오늘(22일) 창립총회를 열고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17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백 60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태권도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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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 세계태권도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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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21:55:18
- 수정2016-03-22 22:25:10

<앵커 멘트>
내년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리포트>
조직위원회는 오늘(22일) 창립총회를 열고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17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백 60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태권도 대회입니다.
내년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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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는 오늘(22일) 창립총회를 열고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17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백 60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태권도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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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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