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벌어진 연쇄 폭탄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IS와 연관된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IS 전사들이 폭탄 벨트와 폭발 장치로 22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공항, 전철역에서 연쇄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IS와 연관된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IS 전사들이 폭탄 벨트와 폭발 장치로 22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공항, 전철역에서 연쇄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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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매체 “IS 전사들이 브뤼셀서 연쇄 작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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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00:58:34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벌어진 연쇄 폭탄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IS와 연관된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IS 전사들이 폭탄 벨트와 폭발 장치로 22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공항, 전철역에서 연쇄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IS와 연관된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IS 전사들이 폭탄 벨트와 폭발 장치로 22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공항, 전철역에서 연쇄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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