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호투’ NC, 한화에 짜릿한 역전극
입력 2016.03.23 (00:49)
수정 2016.03.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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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 NC]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기도 전에 깜짝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삼성의 1루수 채태인과 넥센 투수 김대우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는데요.
메이저리그 진출, FA 계약으로 유난히 선수 이동이 많았던 이번 시즌!
그 공백을 메워줄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기도 전에 깜짝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삼성의 1루수 채태인과 넥센 투수 김대우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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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학 호투’ NC, 한화에 짜릿한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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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01:46:14
- 수정2016-03-23 08:22:32

2016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 NC]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기도 전에 깜짝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삼성의 1루수 채태인과 넥센 투수 김대우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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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백을 메워줄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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