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국제연합군이 예멘 남동부의 알카에다 훈련캠프를 공습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습은 하드라무트 지방의 수도이자 항구도시인 무칼라의 서쪽 지역에서 이뤄졌다.
현지 주민들은 최소 30명 이상의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습은 하드라무트 지방의 수도이자 항구도시인 무칼라의 서쪽 지역에서 이뤄졌다.
현지 주민들은 최소 30명 이상의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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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예멘 알카에다 훈련캠프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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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04:27:27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국제연합군이 예멘 남동부의 알카에다 훈련캠프를 공습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습은 하드라무트 지방의 수도이자 항구도시인 무칼라의 서쪽 지역에서 이뤄졌다.
현지 주민들은 최소 30명 이상의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습은 하드라무트 지방의 수도이자 항구도시인 무칼라의 서쪽 지역에서 이뤄졌다.
현지 주민들은 최소 30명 이상의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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