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서초역에서 멈춰서 20여 분 동안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방배역으로 향하던 내선 순환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고장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고, 지하철은 자정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측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방배역으로 향하던 내선 순환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고장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고, 지하철은 자정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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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역서 지하철 멈춰…20여 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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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04:27:27
22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서초역에서 멈춰서 20여 분 동안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방배역으로 향하던 내선 순환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고장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고, 지하철은 자정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측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방배역으로 향하던 내선 순환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고장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고, 지하철은 자정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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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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