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25명) 진입을 노리는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5경기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하며, 시범경기 3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최지만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치며 만회했다.
최지만은 4회 2사 1루에서 오클랜드 우완 선발 켄달 그레이브먼을 공략해 좌월 2루타를 쳤다.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최지만은 6회 그레이브먼과 다시 맞서 우전안타를 쳤다.
4일 오클랜드전,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이은 시범경기 3번째 멀티히트였다.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시범경기 첫 한 경기 3안타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224(49타수 11안타)로 올랐다.
이날 에인절스는 5-5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지오바니 소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치며 만회했다.
최지만은 4회 2사 1루에서 오클랜드 우완 선발 켄달 그레이브먼을 공략해 좌월 2루타를 쳤다.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최지만은 6회 그레이브먼과 다시 맞서 우전안타를 쳤다.
4일 오클랜드전,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이은 시범경기 3번째 멀티히트였다.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시범경기 첫 한 경기 3안타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224(49타수 11안타)로 올랐다.
이날 에인절스는 5-5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지오바니 소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지만, 5경기 만에 안타…3번째 멀티히트
-
- 입력 2016-03-23 08:11:27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25명) 진입을 노리는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5경기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하며, 시범경기 3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최지만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치며 만회했다.
최지만은 4회 2사 1루에서 오클랜드 우완 선발 켄달 그레이브먼을 공략해 좌월 2루타를 쳤다.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최지만은 6회 그레이브먼과 다시 맞서 우전안타를 쳤다.
4일 오클랜드전,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이은 시범경기 3번째 멀티히트였다.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시범경기 첫 한 경기 3안타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224(49타수 11안타)로 올랐다.
이날 에인절스는 5-5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지오바니 소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치며 만회했다.
최지만은 4회 2사 1루에서 오클랜드 우완 선발 켄달 그레이브먼을 공략해 좌월 2루타를 쳤다.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최지만은 6회 그레이브먼과 다시 맞서 우전안타를 쳤다.
4일 오클랜드전,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이은 시범경기 3번째 멀티히트였다.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시범경기 첫 한 경기 3안타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224(49타수 11안타)로 올랐다.
이날 에인절스는 5-5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지오바니 소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