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테러’ 참혹한 현장…‘추모’ 물결

입력 2016.03.23 (10:40)
폭발 직후 브뤼셀공항 내부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폭발사건이 발생한 직후의 브뤼셀공항 내부 모습. 뿌연 연기가 차 있고 한 남성 부상자가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브뤼셀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브뤼셀 지하철 역 폭발 현장…부상자 이송하는 구조대원들 벨기에 브뤼셀의 지하철 역 폭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들것으로 이송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파리테러 사건의 주요 용의자가 브뤼셀에서 체포된 지 며칠이 지난 이날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브뤼셀 지하철 역 폭발 사건으로 부상한 한 여성이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에펠탑’ 애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와 폭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벨기에 국기색으로 밝혀져 있다.
‘부르즈 할리파’ 애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빌딩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와 폭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벨기에 국기색으로 밝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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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뤼셀 테러’ 참혹한 현장…‘추모’ 물결
    • 입력 2016-03-23 1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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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공항 대합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고 한 여행객이 일어서려고 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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