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와 인사혁신추진위원회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차 미래인사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공직사회가 미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등 학계, 공무원,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진화냐 혁명이냐'를 주제로 자유토론과 자유발언 등이 이어졌다. 특히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전 국정기획수석비서관)는 인사혁신은 성과와 직무 능력 중심의 인사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러한 혁신 조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인사 관리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사혁신추진위원회는 범정부 인사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 23일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국무조정실장과 민간위원장 등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럼은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공직사회가 미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등 학계, 공무원,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진화냐 혁명이냐'를 주제로 자유토론과 자유발언 등이 이어졌다. 특히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전 국정기획수석비서관)는 인사혁신은 성과와 직무 능력 중심의 인사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러한 혁신 조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인사 관리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사혁신추진위원회는 범정부 인사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 23일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국무조정실장과 민간위원장 등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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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공직사회 미래 대응 방안’ 미래인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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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2:00:40
인사혁신처와 인사혁신추진위원회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차 미래인사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공직사회가 미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등 학계, 공무원,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진화냐 혁명이냐'를 주제로 자유토론과 자유발언 등이 이어졌다. 특히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전 국정기획수석비서관)는 인사혁신은 성과와 직무 능력 중심의 인사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러한 혁신 조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인사 관리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사혁신추진위원회는 범정부 인사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 23일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국무조정실장과 민간위원장 등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럼은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공직사회가 미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등 학계, 공무원,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진화냐 혁명이냐'를 주제로 자유토론과 자유발언 등이 이어졌다. 특히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전 국정기획수석비서관)는 인사혁신은 성과와 직무 능력 중심의 인사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러한 혁신 조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인사 관리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사혁신추진위원회는 범정부 인사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 23일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국무조정실장과 민간위원장 등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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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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