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이 매장문화재를 발굴 조사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인받았다.
문화재청은 최근 인천시립박물관을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및 지표조사 기관'으로 정식 등록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은 전국에 160여 곳, 인천에는 민간 연구기관 2곳이 지정돼 있다.
시립박물관은 올해 매장문화재 전공 연구직 인력 3명을 채용하고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으로 등록됐다.
박물관은 조사기관 등록을 계기로 관내 출토 문화재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보관과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최근 인천시립박물관을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및 지표조사 기관'으로 정식 등록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은 전국에 160여 곳, 인천에는 민간 연구기관 2곳이 지정돼 있다.
시립박물관은 올해 매장문화재 전공 연구직 인력 3명을 채용하고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으로 등록됐다.
박물관은 조사기관 등록을 계기로 관내 출토 문화재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보관과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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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립박물관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기관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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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4:38:01
인천시립박물관이 매장문화재를 발굴 조사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인받았다.
문화재청은 최근 인천시립박물관을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및 지표조사 기관'으로 정식 등록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은 전국에 160여 곳, 인천에는 민간 연구기관 2곳이 지정돼 있다.
시립박물관은 올해 매장문화재 전공 연구직 인력 3명을 채용하고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으로 등록됐다.
박물관은 조사기관 등록을 계기로 관내 출토 문화재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보관과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최근 인천시립박물관을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및 지표조사 기관'으로 정식 등록했다.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은 전국에 160여 곳, 인천에는 민간 연구기관 2곳이 지정돼 있다.
시립박물관은 올해 매장문화재 전공 연구직 인력 3명을 채용하고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으로 등록됐다.
박물관은 조사기관 등록을 계기로 관내 출토 문화재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보관과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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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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