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내일 새벽까지 비·눈…쌀쌀한 날씨 계속

입력 2016.03.23 (16:07) 수정 2016.03.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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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접어들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현재 초속 0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내일도 바람이 강하겠고, 기온도 낮겠습니다.

아침 기온, 오늘보다 낮겠고,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동풍이 부는 동해안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기온이 낮은 산간 지역은 최고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2도, 대구 3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14도, 대구 1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당분간 비 예보는 없습니다.

전국이 맑겠고, 다음 주는 날이 갈수록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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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내일 새벽까지 비·눈…쌀쌀한 날씨 계속
    • 입력 2016-03-23 16:11:42
    • 수정2016-03-23 16:16:48
    오늘의 경제
오후에 접어들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현재 초속 0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내일도 바람이 강하겠고, 기온도 낮겠습니다.

아침 기온, 오늘보다 낮겠고,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동풍이 부는 동해안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기온이 낮은 산간 지역은 최고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2도, 대구 3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14도, 대구 1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당분간 비 예보는 없습니다.

전국이 맑겠고, 다음 주는 날이 갈수록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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