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여성으로 WBA(세계권투협회)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인 최현미 선수의 3차 방어전이 27일 오후 6시 광명동굴 예술의전당 특설링에서 열린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정표 한국권투협회 대표, 최 선수, 도전자인 콜롬비아의 다이애나 아얄라 등은 경기를 나흘 앞두고 23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대회 일정과 안전 문제 등을 최종 점검, 협의했다.
이날 두 선수는 대회가 치러질 광명동굴을 둘러보고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세계최초로 동굴에서 세계타이틀전이 치러지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보였다고 광명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세계타이틀매치는 SPOTV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SPOTV유튜브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정표 한국권투협회 대표, 최 선수, 도전자인 콜롬비아의 다이애나 아얄라 등은 경기를 나흘 앞두고 23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대회 일정과 안전 문제 등을 최종 점검, 협의했다.
이날 두 선수는 대회가 치러질 광명동굴을 둘러보고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세계최초로 동굴에서 세계타이틀전이 치러지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보였다고 광명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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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광명동굴 특설링서 여자권투 세계타이틀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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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7:02:45
탈북여성으로 WBA(세계권투협회)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인 최현미 선수의 3차 방어전이 27일 오후 6시 광명동굴 예술의전당 특설링에서 열린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정표 한국권투협회 대표, 최 선수, 도전자인 콜롬비아의 다이애나 아얄라 등은 경기를 나흘 앞두고 23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대회 일정과 안전 문제 등을 최종 점검, 협의했다.
이날 두 선수는 대회가 치러질 광명동굴을 둘러보고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세계최초로 동굴에서 세계타이틀전이 치러지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보였다고 광명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세계타이틀매치는 SPOTV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SPOTV유튜브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정표 한국권투협회 대표, 최 선수, 도전자인 콜롬비아의 다이애나 아얄라 등은 경기를 나흘 앞두고 23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대회 일정과 안전 문제 등을 최종 점검, 협의했다.
이날 두 선수는 대회가 치러질 광명동굴을 둘러보고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세계최초로 동굴에서 세계타이틀전이 치러지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보였다고 광명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세계타이틀매치는 SPOTV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SPOTV유튜브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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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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