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지역구가 두개로 분리된 경기도 김포 갑·을 선거구의 여야 후보가 확정됐다.
고촌읍·김포1동 등 비교적 도심인 김포갑에는 새누리당 김동식(54) 전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57)전 경남지사, 김두섭(86) 전 국회의원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통진읍·양촌읍 등 대부분 농촌 지역인 김포을 선거구에선 새누리당 홍철호(57)의원과 더민주 정하영(53)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 국민의당 하금성(65) 후보가 맞붙는다.
각 선거구에는 3명씩의 후보가 출마해 '1여 2야' 구도지만, 제3후보들의 영향력이 그리 높지 않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1대 1 싸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고촌읍·김포1동 등 비교적 도심인 김포갑에는 새누리당 김동식(54) 전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57)전 경남지사, 김두섭(86) 전 국회의원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통진읍·양촌읍 등 대부분 농촌 지역인 김포을 선거구에선 새누리당 홍철호(57)의원과 더민주 정하영(53)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 국민의당 하금성(65) 후보가 맞붙는다.
각 선거구에는 3명씩의 후보가 출마해 '1여 2야' 구도지만, 제3후보들의 영향력이 그리 높지 않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1대 1 싸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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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구 나뉜 김포갑·을 여야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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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7:12:24
4.13 총선 지역구가 두개로 분리된 경기도 김포 갑·을 선거구의 여야 후보가 확정됐다.
고촌읍·김포1동 등 비교적 도심인 김포갑에는 새누리당 김동식(54) 전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57)전 경남지사, 김두섭(86) 전 국회의원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통진읍·양촌읍 등 대부분 농촌 지역인 김포을 선거구에선 새누리당 홍철호(57)의원과 더민주 정하영(53)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 국민의당 하금성(65) 후보가 맞붙는다.
각 선거구에는 3명씩의 후보가 출마해 '1여 2야' 구도지만, 제3후보들의 영향력이 그리 높지 않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1대 1 싸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고촌읍·김포1동 등 비교적 도심인 김포갑에는 새누리당 김동식(54) 전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57)전 경남지사, 김두섭(86) 전 국회의원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통진읍·양촌읍 등 대부분 농촌 지역인 김포을 선거구에선 새누리당 홍철호(57)의원과 더민주 정하영(53)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 국민의당 하금성(65) 후보가 맞붙는다.
각 선거구에는 3명씩의 후보가 출마해 '1여 2야' 구도지만, 제3후보들의 영향력이 그리 높지 않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1대 1 싸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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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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