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빅토리아 폭포에서 다이빙!

입력 2016.03.23 (18:18) 수정 2016.03.23 (1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최대 낙차, 108미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폽니다.

비경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한 남성이 폭포 아래로 몸을 던지는데요.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로 대담하게 입수하는 이들은?

세계적인 절벽 다이빙 선수들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이들에겐 놀이터인 셈인데요.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폭포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빅토리아 폭포에서 다이빙!
    • 입력 2016-03-23 18:20:55
    • 수정2016-03-23 18:24:09
    글로벌24
<리포트>

최대 낙차, 108미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폽니다.

비경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한 남성이 폭포 아래로 몸을 던지는데요.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로 대담하게 입수하는 이들은?

세계적인 절벽 다이빙 선수들입니다.

천혜의 자연이 이들에겐 놀이터인 셈인데요.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폭포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