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184년만에 목욕했어요” 최장수 거북
입력 2016.03.23 (18:18)
수정 2016.03.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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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수 동물' 하면 거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살아있는 동물가운데 세계에서 제일 나이 많은 동물인 한 거북이 할아버지가 무슨 일인지, 말끔하게 몸단장을 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대서양 세인트 헬레나 섬에 사는 거북 '조나단'!
올해 184살로 '세계 최고령 육지동물'인데요.
생애 첫 목욕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 왕실 가족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라는데요.
수의사의 도움으로 등껍질의 방사형 무늬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말끔히 목욕을 마쳤다네요.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조나단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최대 250살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장수 동물' 하면 거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살아있는 동물가운데 세계에서 제일 나이 많은 동물인 한 거북이 할아버지가 무슨 일인지, 말끔하게 몸단장을 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대서양 세인트 헬레나 섬에 사는 거북 '조나단'!
올해 184살로 '세계 최고령 육지동물'인데요.
생애 첫 목욕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 왕실 가족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라는데요.
수의사의 도움으로 등껍질의 방사형 무늬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말끔히 목욕을 마쳤다네요.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조나단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최대 250살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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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184년만에 목욕했어요” 최장수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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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8:22:50
- 수정2016-03-23 18:26:20

<앵커 멘트>
'장수 동물' 하면 거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살아있는 동물가운데 세계에서 제일 나이 많은 동물인 한 거북이 할아버지가 무슨 일인지, 말끔하게 몸단장을 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대서양 세인트 헬레나 섬에 사는 거북 '조나단'!
올해 184살로 '세계 최고령 육지동물'인데요.
생애 첫 목욕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 왕실 가족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라는데요.
수의사의 도움으로 등껍질의 방사형 무늬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말끔히 목욕을 마쳤다네요.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조나단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최대 250살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장수 동물' 하면 거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살아있는 동물가운데 세계에서 제일 나이 많은 동물인 한 거북이 할아버지가 무슨 일인지, 말끔하게 몸단장을 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대서양 세인트 헬레나 섬에 사는 거북 '조나단'!
올해 184살로 '세계 최고령 육지동물'인데요.
생애 첫 목욕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 왕실 가족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라는데요.
수의사의 도움으로 등껍질의 방사형 무늬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말끔히 목욕을 마쳤다네요.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조나단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최대 250살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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