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오늘의 총선] 공천탈락 김승남, 최고위 진입 몸싸움

입력 2016.03.23 (19:14) 수정 2016.04.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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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국민의당 김승남 의원과 지지자들이 23일 당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장을 찾아왔다.

안철수 대표를 직접 만나 할 말이 있다는 것.

하지만 회의장 문은 굳게 잠겼고, 당직자들이 이들의 진입을 막아 섰다. 한동안 뜸했던 정치권의 몸싸움이 공천 막바지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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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오늘의 총선] 공천탈락 김승남, 최고위 진입 몸싸움
    • 입력 2016-03-23 19:14:54
    • 수정2016-04-25 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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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국민의당 김승남 의원과 지지자들이 23일 당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장을 찾아왔다. 안철수 대표를 직접 만나 할 말이 있다는 것. 하지만 회의장 문은 굳게 잠겼고, 당직자들이 이들의 진입을 막아 섰다. 한동안 뜸했던 정치권의 몸싸움이 공천 막바지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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