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16 F/W'가 오늘부터 시작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막 패션쇼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는 지난 2013년 시작해 2015년부터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이번이 다섯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패션코드에는 국내 외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포함해 약 100여 개 업체, 5000여 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오늘 첫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 브랜드 지원 디자이너이자 지난 2016 S/S 시즌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자인 이청청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시작됐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신진 디자이너와 기성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는 지난 S/S 시즌보다 참여가 대폭 늘어나 모두 12개 브랜드가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이 외에도,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패션 수주회와 디자이너 브랜드 전시, 패션잡화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는 지난 2013년 시작해 2015년부터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이번이 다섯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패션코드에는 국내 외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포함해 약 100여 개 업체, 5000여 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오늘 첫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 브랜드 지원 디자이너이자 지난 2016 S/S 시즌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자인 이청청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시작됐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신진 디자이너와 기성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는 지난 S/S 시즌보다 참여가 대폭 늘어나 모두 12개 브랜드가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이 외에도,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패션 수주회와 디자이너 브랜드 전시, 패션잡화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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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코드 2016 F/W’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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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9:29:49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16 F/W'가 오늘부터 시작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막 패션쇼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는 지난 2013년 시작해 2015년부터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이번이 다섯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패션코드에는 국내 외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포함해 약 100여 개 업체, 5000여 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오늘 첫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 브랜드 지원 디자이너이자 지난 2016 S/S 시즌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자인 이청청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시작됐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신진 디자이너와 기성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는 지난 S/S 시즌보다 참여가 대폭 늘어나 모두 12개 브랜드가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이 외에도,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패션 수주회와 디자이너 브랜드 전시, 패션잡화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는 지난 2013년 시작해 2015년부터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이번이 다섯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패션코드에는 국내 외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포함해 약 100여 개 업체, 5000여 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오늘 첫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 브랜드 지원 디자이너이자 지난 2016 S/S 시즌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자인 이청청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시작됐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신진 디자이너와 기성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는 지난 S/S 시즌보다 참여가 대폭 늘어나 모두 12개 브랜드가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이 외에도,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패션 수주회와 디자이너 브랜드 전시, 패션잡화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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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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