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섭(용인고)과 이은혜(중앙여고)가 2016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임민섭은 23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배상우(양명고)를 2-1(6-4 0-6 6-4)로 물리쳤다. 이은혜는 엄선영(세종여고)을 2-0(6-2 6-2)으로 완파했다.
16세부에서는 남자단식 유진석(삼일공고), 여자단식 강미정(중앙여중)이 각각 우승했다.
임민섭은 23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배상우(양명고)를 2-1(6-4 0-6 6-4)로 물리쳤다. 이은혜는 엄선영(세종여고)을 2-0(6-2 6-2)으로 완파했다.
16세부에서는 남자단식 유진석(삼일공고), 여자단식 강미정(중앙여중)이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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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임민섭·이은혜, 종별 18세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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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21:18:17
임민섭(용인고)과 이은혜(중앙여고)가 2016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임민섭은 23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배상우(양명고)를 2-1(6-4 0-6 6-4)로 물리쳤다. 이은혜는 엄선영(세종여고)을 2-0(6-2 6-2)으로 완파했다.
16세부에서는 남자단식 유진석(삼일공고), 여자단식 강미정(중앙여중)이 각각 우승했다.
임민섭은 23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8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 배상우(양명고)를 2-1(6-4 0-6 6-4)로 물리쳤다. 이은혜는 엄선영(세종여고)을 2-0(6-2 6-2)으로 완파했다.
16세부에서는 남자단식 유진석(삼일공고), 여자단식 강미정(중앙여중)이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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