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선량한 사람들이 힘을 모아 살인과 테러, 공포만 조장하는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일을 비난하자고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23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미사에서 "브뤼셀 테러 발생 소식을 듣고 아주 가슴이 아팠다"며 "벨기에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에게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벨기에 국민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23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미사에서 "브뤼셀 테러 발생 소식을 듣고 아주 가슴이 아팠다"며 "벨기에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에게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벨기에 국민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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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살인과 공포 조장하는 테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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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21:26:29
프란치스코 교황은 선량한 사람들이 힘을 모아 살인과 테러, 공포만 조장하는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일을 비난하자고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23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미사에서 "브뤼셀 테러 발생 소식을 듣고 아주 가슴이 아팠다"며 "벨기에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에게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벨기에 국민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23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미사에서 "브뤼셀 테러 발생 소식을 듣고 아주 가슴이 아팠다"며 "벨기에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에게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벨기에 국민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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