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열풍, 아시아 넘어 세계로!
입력 2016.03.23 (22:19)
수정 2016.03.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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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함께 싸워 줘서 고마웠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두 남녀.
지난주 바로 이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34%를 넘었습니다.
시청률 14%대로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전반부가 끝난 지금 30%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0%를 돌파한다면, 4년 만에 주중 미니시리즈 최고 성적이 됩니다.
중국에서의 인기도 기록적입니다.
중국내 드라마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1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등 아시아권 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까지 인기몰이가 시작되면서 32개국에 판권이 팔린 상태인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드라마 속 노래 6곡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OST 돌풍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록으로만 봐도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한데요,
다소 주춤했던 '드라마 한류' 부활에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두 남녀.
지난주 바로 이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34%를 넘었습니다.
시청률 14%대로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전반부가 끝난 지금 30%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0%를 돌파한다면, 4년 만에 주중 미니시리즈 최고 성적이 됩니다.
중국에서의 인기도 기록적입니다.
중국내 드라마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1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등 아시아권 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까지 인기몰이가 시작되면서 32개국에 판권이 팔린 상태인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드라마 속 노래 6곡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OST 돌풍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록으로만 봐도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한데요,
다소 주춤했던 '드라마 한류' 부활에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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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열풍, 아시아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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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22:19:35
- 수정2016-03-23 22:48:43

<녹취> "함께 싸워 줘서 고마웠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두 남녀.
지난주 바로 이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34%를 넘었습니다.
시청률 14%대로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전반부가 끝난 지금 30%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0%를 돌파한다면, 4년 만에 주중 미니시리즈 최고 성적이 됩니다.
중국에서의 인기도 기록적입니다.
중국내 드라마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1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등 아시아권 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까지 인기몰이가 시작되면서 32개국에 판권이 팔린 상태인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드라마 속 노래 6곡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OST 돌풍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록으로만 봐도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한데요,
다소 주춤했던 '드라마 한류' 부활에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두 남녀.
지난주 바로 이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34%를 넘었습니다.
시청률 14%대로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전반부가 끝난 지금 30%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0%를 돌파한다면, 4년 만에 주중 미니시리즈 최고 성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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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드라마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1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등 아시아권 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까지 인기몰이가 시작되면서 32개국에 판권이 팔린 상태인데요.
지금까지 공개된 드라마 속 노래 6곡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OST 돌풍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록으로만 봐도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한데요,
다소 주춤했던 '드라마 한류' 부활에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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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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