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KBS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 터너’

입력 2016.03.25 (07:32) 수정 2016.03.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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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KBS만의 새로운 청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바로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 터너'인데요.

어제 열린 제작 발표회 현장 만나 보시죠.

<리포트>

'페이지 터너'는 피아노 천재와 장대높이뛰기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청춘들의 성장 드라만데요.

'후아유 학교 2015'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은 배우 김소현 씨, 이번에는 피아노 천재로 변신했습니다.

<녹취> 김소현(윤유슬 역) : "학생들이 겪고 있는 고충들 엄마와의 문제 이런 것들을 다 함께 잘 다룰 수 있다고 느꼈고 잘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번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함께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줄 예정인데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춘 배우들이 함께하는 '페이지 터너'는 내일 밤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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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25 08:06:20
    • 수정2016-03-25 0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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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KBS만의 새로운 청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바로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 터너'인데요.

어제 열린 제작 발표회 현장 만나 보시죠.

<리포트>

'페이지 터너'는 피아노 천재와 장대높이뛰기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청춘들의 성장 드라만데요.

'후아유 학교 2015'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은 배우 김소현 씨, 이번에는 피아노 천재로 변신했습니다.

<녹취> 김소현(윤유슬 역) : "학생들이 겪고 있는 고충들 엄마와의 문제 이런 것들을 다 함께 잘 다룰 수 있다고 느꼈고 잘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번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함께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 줄 예정인데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춘 배우들이 함께하는 '페이지 터너'는 내일 밤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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