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서해수호의 날’ 대규모 해상기동훈련 실시
입력 2016.03.25 (12:05)
수정 2016.03.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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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전 해상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동해와 서해에서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과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등이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 등을 한미 연합 훈련으로 진행했고 남해에서도 해상사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해군은 또 내일 천안함 전시시설 앞 광장에서 제6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을 갖습니다.
동해와 서해에서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과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등이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 등을 한미 연합 훈련으로 진행했고 남해에서도 해상사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해군은 또 내일 천안함 전시시설 앞 광장에서 제6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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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서해수호의 날’ 대규모 해상기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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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5 12:07:46
- 수정2016-03-25 13:25:23
해군이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전 해상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동해와 서해에서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과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등이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 등을 한미 연합 훈련으로 진행했고 남해에서도 해상사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해군은 또 내일 천안함 전시시설 앞 광장에서 제6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을 갖습니다.
동해와 서해에서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과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등이 대특수전부대 작전훈련 등을 한미 연합 훈련으로 진행했고 남해에서도 해상사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해군은 또 내일 천안함 전시시설 앞 광장에서 제6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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