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쌀쌀, 강원·영남 비 조금

입력 2016.03.25 (17:15) 수정 2016.03.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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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이 해를 가리면서 어제보다 더 쌀쌀했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렇게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일요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다음 주에는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강원도와 영남 등 동쪽 지방은 흐린 가운데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토요일인 내일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북, 경북 내륙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대기는 갈수록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0도, 부산은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떨어지면서 다소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2도, 광주 13도, 부산은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5에서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5도를 웃돌겠고 남부 내륙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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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까지 쌀쌀, 강원·영남 비 조금
    • 입력 2016-03-25 17:16:37
    • 수정2016-03-25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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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이 해를 가리면서 어제보다 더 쌀쌀했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렇게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일요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다음 주에는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강원도와 영남 등 동쪽 지방은 흐린 가운데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토요일인 내일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북, 경북 내륙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대기는 갈수록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0도, 부산은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떨어지면서 다소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2도, 광주 13도, 부산은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5에서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5도를 웃돌겠고 남부 내륙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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